My Keyword2014. 1. 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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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6.





큰 기대없이 갔다가 만족하고 온 '서서울호수공원'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많이 알려진 곳도 아니라 한적해서 좋았음


마치 선유도공원의 축소판 같은 느낌

애들도 신나고, 나도 신나고, 색시도 신나고~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큰 여객기의 소음 마저도 나름 조화로웠던 곳

이노무시키들!! 날 좀 풀리면 다시 한 번 가보자고~


 


Posted by 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