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Keyword2016. 4. 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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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터 TV퀴즈프로그램 관심이 많았다

공부를 아주 잘해서 뭐 장학퀴즈 이런 곳에 나가고 그런 건 아니지만

퀴즈프로는 거의 빼놓지 않고 챙겨봤었다



대학 다닐 때도 MBC였나? 임성훈씨가 진행했던 퀴즈가 좋다?라는 프로그램

예심에 참여한 적도 있었는데.. 뭐 그 땐 똑 떨어졌음. 



쨌든,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 1대100에도 한 번 참여해보고 싶어서 참가신청하고 온라인예심을 봤었다.

색시랑 둘이 앉아서 열심히 풀었다ㅋㅋ 



예심 문제 유형은 본방과 같은 3지선다 객관식이고, 문제 난이도는 정말 모 아니면 도. 

적어도 나한테는 그랬음. 아는 건 100% 알겠고, 모르겠는건 정말 0%! 아예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문제로 나왔음

예심은 35문제에 풀이시간이 대략 15분 정도 주어졌나? 그랬는데 시간이 아주 부족한 편은 아니었음 



큰 기대없이 봤는데 예심 3일 이후쯤

바로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다. 이번 주 일요일 녹화있다고, 참여 가능하냐고~

당연히 콜! 하고 이번 주에 촬영하러 간다ㅋㅋ



100인에 속해 있어서 부담도 없고, 뭔가 재밌게 녹화하고 올 것 같다

쪽팔리지 않게 5단계 이상은 가야할텐데... 지나간 신문이라도 더 들춰봐야겠음



KBS 1대100에 참가신청하는 건 간단하다.

http://www.kbs.co.kr/2tv/enter/1vs100/with/100/index.html 여기서 시키는대로 신청하면 됨





간단한 자기소개서 작성하고, 

10:00 땡하면 시작하는 온라인예심 참여해서 문제풀고 전화를 기다리면 된다!



>주의< 

온라인예심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꼭 시간을 잘지켜야 함. 

무조건 10:00에 시작해서 10:15분쯤 끝나게 돼 있었던 것 같다

즉, 10:10분에 문제 풀이 시작하면 5분만에 35문제를 다 풀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주의! 


Posted by 辛昌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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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Keyword2016. 4.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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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야할게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이젠 숨쉬는 공기마저도 실시간으로 확인해서 움직여야 하는 세상이 왔다.



수돗물을 먹는 것이 당연하던 시대를 지나 동네 약수터에서 물을 길어 먹기 시작했고, 

이제는 생수를 당연히 사먹으면서도 집에 정수기 한 대씩은 가지고 있는게 어색하지 않은... 대환경오염의 시대인가? ㅋ



서울에 살면서 공기청정지역이라 생각하면서 지내진 않았지만

최근의 공기를 보면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폴짝 뛸 노릇.. 나도 나지만 애들이 더 걱정이 많다



한창 뛰어놀아야할 나이에, 미세먼지 체크하면서 마스크 끼고 왔다갔다하는게 애들도 나도 못할 짓이다

이번 주에 텃밭 개시하려고 했는데 중국발 황사+미세먼지 콜라보로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해버렸음.



요즘 하루 일과가 실시간 미세먼지 어플 들여다보기 + 일본기상청 미세먼지맵 보기인데 

매일 아침 민재 민아 등교할 때 체크해서 하루지침을 알려준다.



미세먼지 체크할 때 나만의 방법이 있는데, 



1) 먼저 일본 기상사이트로 들어가서 하루 종일의 미세먼지 이동경로를 파악함.



▲ 미세먼지 이동경로를 보여준다! (빨간색에 가까울 수록 미세먼지 농도 높음) 



이 일본사이트에 방문하면 지금 시점부터 48시간 동안의 미세먼지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대기의 이동모습이 자동으로 재생되며, 

필요한 시간대만 콕 찍어서 볼 수도 있어서 전체적인 미세먼지 농도 파악에 용이하다.



나는 이 사이트 앱을 아예 휴대폰에 깔아 놓고, 

매일 아침 확인해서 먼저 당일 미세먼지 경로를 체크한다.



현재 보여지는 맵을 해석해보자면, 

4월 11일 12시경의 미세먼지는 대한민국 서울 기준으로 #하늘색이므로 양호한 것을 알 수 있다 ㅎㅎㅎ



시뮬레이션을 11일 전체로 해보면 11일은 밤 9시 이후에만 살짝 미세먼지가 몰려와 주황색 정도로 바뀌고, 

12일부터도 미세먼지에서 해방됨을 알 수 있음!



미세먼지 예측 맵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http://www.tenki.jp/particulate_matter/  



이렇게 전체적으로 확인한 다음에는 



2) 실시간으로 우리동네 혹은 내가 있는 곳의 미세먼지 정보를 알려주는 앱을 깔아서 정보를 받으면서 체크한다



▲ 아이폰 앱 '미세미세', 난 이게 보기편함



매시 정각마다 에어코리아 정보를 받아 보여주는데, 

내가 지정한 동네의 대기지수 + 현재 내가 있는 곳(GPS기반)의 대기지수를 실시간으로 보기 편하게 알려줌



그래서 우리 가족은 



tenki에서 대충 하루의 미세먼지량을 확인

지역적으로 혹은 사소한 변수에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앱 활용이란 복잡한 방법으로 숨쉬고 산다..... 에이쒸....

 



Posted by 辛昌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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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Keyword2014. 7. 1. 16:52

# 2014.07.01 


중/고 6년을 공부하고, 

뭐 나름 대학 때 연수도 다녀오고 했는데

쓸 일이 적다보니 늘 제자리인 듯 한 영어.. 


언어는 확실히 자주 써야 느는 것 같아서

무작정 영어와 다시 한 번 친숙해지기 위해 발버둥 쳐봐야겠다ㅋ



Posted by 辛昌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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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Keyword2014. 6. 30. 11:53

2014년 6월30일


지난 5월에 한강아파트쪽으로 이사 후에 

가능하면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을 하고 있는데


평소 부족한 운동량을 걷는 것으로 대체하다보니

미비하나마 살도 좀 빠지고, 오고가며 여러 사람들이나 건물들, 전단지들 등등도 보게되고. 

출퇴근시간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나긴 했지만 얻는게 더 많은 것 같다.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점이 오늘처럼

평소와 다른 루트로 출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인데, 


한 방에 회사까지 데려다주는 1200번은 배차간격이 워낙 길어서

놓치면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그 대안이 


1300번 / 1301번 / 1601번 정도다, 버스타고 또 지하철로 갈아타는 수고까지 해야하지만

출근길이 다르니, 뭔가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새롭다. ㅎㅎ


오늘은 강서세무서까지 빡시게 걸어서, 

1200번 놓쳐주시고, 1301번을 타고 경인고속도로를 지나서


부천시청에서 하차

7호선 부천시청역으로 꾸역꾸역 들어가서


부평구청 방향의 지하철을 타고

상동->삼산월드체육관을 지나 굴포천역에 하차!


다시 롯데마트 8번 출구쪽으로 열심히 올라올라와서

가발나라까지... 


으어 써놓고 보니 참 복잡한 여정인데, 실제로는 상쾌한 코스였음. 

 

Posted by 辛昌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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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Keyword2014. 3. 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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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25



"카톡~ 카톡~" 


갑작스레 날아온 두 장의 사진....

보고 한참을 웃었다... 아니지.. 이건 뭐 웃을 일이 아니고, 슬퍼해야할 일인가...












왼쪽은 귀여운 우리 딸 '희동이' 

오른쪽은 대략 30년전쯤의 '나'.... ^^;


이건 뭐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 

희동아... 니 아빠를 너무 많이 닮았다... 우짜노... 





Posted by 辛昌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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