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6.
큰 기대없이 갔다가 만족하고 온 '서서울호수공원'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많이 알려진 곳도 아니라 한적해서 좋았음
마치 선유도공원의 축소판 같은 느낌
애들도 신나고, 나도 신나고, 색시도 신나고~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큰 여객기의 소음 마저도 나름 조화로웠던 곳
이노무시키들!! 날 좀 풀리면 다시 한 번 가보자고~
'My Keyw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툰 '금요일'과 '갓 오브 하이스쿨' (0) | 2014.03.14 |
---|---|
아이폰4를 ios7.1로 업데이트 했다. (0) | 2014.03.12 |
욕실청소엔? 희동이! (0) | 2014.01.22 |
인어공주와 생선 그리고 잠수함이 있는 로켓트 모양의 집 (0) | 2014.01.21 |
집앞 누리끼리 황사눈밭에서 눈썰매를 (0) | 2014.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