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위조상품 유통근절 캠페인'을 위해 제작한 영상,
처음 기획단계에서는 '짝퉁하면 똥싼다'라는 다소 자극적인 타이틀로 진행했었으나,
준비하면서 표현을 순화시켰습니다.
원래는 UCC형태로 제작하고, '똥싼다'라는 과격한 표현을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옮기고 싶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머리 속의 그림을 그대로 옮겼다면 어떤 식으로든 더 많이 회자가 되었을 것 같네요.
그래도 김준현씨의 연기력은 생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유달리커뮤니케이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