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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25
"카톡~ 카톡~"
갑작스레 날아온 두 장의 사진....
보고 한참을 웃었다... 아니지.. 이건 뭐 웃을 일이 아니고, 슬퍼해야할 일인가...
왼쪽은 귀여운 우리 딸 '희동이'
오른쪽은 대략 30년전쯤의 '나'.... ^^;
이건 뭐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
희동아... 니 아빠를 너무 많이 닮았다...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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